벌써 2주차 회고를 작성해야할 때가... 지났습니당 ㅎㅎㅎ
생각보다 엄청 빨리갔던 시간에 정신없지 지냈던 것 같아요 ㅠㅠ
그러면서 중간중간 내가 잘하고 있을까 생각이 들 때 '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어제와 비교해라'라고 들었던 말을 되새겼던 것 같아요 ㅎㅎ
그러는 동안 진도는 제어문, 조건문, 반복문, 배열, 객체, css, html. Linux, git...엄청 많이 배웠네요
특히 Linux 할 때는 예전에 잠깐 했던 것도 기억이 안나서 헤맸던 것 같아요 (복습의 중요성 ㅠㅠ)
간단 정리(어려웠던 개념)
- 배열의 메서드 중 immutable vs mutable 속성
이론은 어려울게 없었지만 쓸 때마다 그래서 얘가 원본(기존에 선언된 배열)을 바꿨었나...? 생각했던 개념이였다
먼저 mutable의 경우 배열을 변경하게 되면 원본 자체를 변경하는 속성을 가졌다.
대표적으로 arr.unshift() , arr.splice() , arr.shift() , arr.push() , arr.pop() 등이 있다
//arr10 = [10,20,30]
let newarr10 = arr10.shift()
console.log(array)
//가장 앞의 원소가 삭제된 [20,30] 출력
console.log(newarr10)
//가장앞의 원소 출력 10
//arr10의 값 즉, 원본이 [20,30]으로 바뀜
immutable 메소드는 원본이 변경되지 않는 속성을 가졌다
대표적으로 arr.concat() , arr.forEach() , arr.slice() , arr.keys() 등이 있다
function sumarr(arr1,arr2){
return arr1.concat(arr2)
}
sumarr([1,2,3,4,5],["a","b","c","d"])
//의 출력값은
[1, 2, 3, 4, 5, 'a', 'b', 'c', 'd']
//arr1 = [1,2,3,4,5]
//arr2 = ["a","b","c","d"]
// arr1 원본은 여전히 [1,2,3,4,5]
// arr2 원본은 여전히 ["a","b","c","d"]
본격 회고 !
유지할 것(KEEP)
- 주 1회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문제 풀이하고 포스팅하기
- 주 2회 운동하기
- 페어분들 리뷰 꼼꼼히 작성해주기
보완할 것(PROBLEM)
- 회고 그때그때 쓰기.. (2주에 3일이 더 지난 오늘 회고를 쓰려니 뭘 어떻게 정리해서 써야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)
- 조금 더 많이 작성해보고 시도해 볼 것
- 의사코드 작성하는 습관 들이기 !
돌아보기
처음 스켸줄 표를 봤을 때 뭐야 여유로운데?라고 생각했지만 날이 지날 수록 시간에 쫒기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당...
모르는걸 더 알아가려고 욕심 부리기 보다는, 이미 해봤던 것을 잊지 않고 다음에 같은 문제 풀이했을 때 풀 수 있을 정도로 익히고 넘어가기 !
immutable vs mutable 참고
Does it mutate?
The lastIndexOf() method returns the last index at which a given element can be found in the array, or -1 if it is not present. The array is searched backwards, starting at fromIndex.Array.prototype.lastIndexOf ( searchElement [ , fromIndex ] )
doesitmutate.xy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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